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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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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신병원 영양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영양실에서는 영양서비스 제공을 통한 환자의 영양적 치료에 기여하고자 하며, 환자의 개인별 특성과 요구에 부응하는 적절한 식사를 준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급식운영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식단을 작성하며, 식품재료의 선정 및 검수 또한 철저히 하고 있으며 구매관리, 재고관리, 조리 검식 및 배식관리, 위생 및 안전관리, 원가 관리, 작업관리, 인사관리, 사무관리, 급식종사자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 규칙적인 식사하기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소화기 관련질환의 발병으로 건강을 해치게 되므로 신체리듬에 맞춰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자동차에서 시동을 걸듯 인체에 시동을 걸어주는 역활을 하므로 꼭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아침을 거르게 되면, 혈당치 저하로 무기력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과식으로 이어져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2. 균형있게 식사하기
영양소는 한 가지 식품에 균형있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종류의 식품에 골고루 포함되어 있으므로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려면 다양한 식품을 선택해 부족한 영양소가 없도록 해야합니다.
 
3. 싱겁게 식사하기
표준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필요한 적정열량을 섭취하는 것은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기본 입니다.

-한국인 평균 하루 소금 섭취량 : 20g
-세계보건기구(WHO)권장량 : 10g 이하
-생리적 하루 필요 소금량 : 5g
 
소금을 줄이려면 염장식품, 가공식품,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외식의 빈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은 어떤 식품에 많은가?
소금에 절인 식품  젓갈류, 장아찌, 자반고등어, 굴비
훈연어육식품  소시지, 베이컨, 훈연연어
소금이 많이 첨가된 스낵식품  포테이토칲, 팝콘, 크래커 등
인스턴트식품  라면, 즉석식품류, 통조림식품
가공식품  치즈, 마가린, 버터, 케첩
조미료  간장, 된장, 고추장, 우스타소스, 바비큐소스
 
4. 즐겁게 식사하기
식사는 가능한 한 여럿이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욱이 가족끼리 즐겁게 하는 식사는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성인병 관리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가족이 모인 식탁은 '육체의 영양 뿐 아니라, '마음의 영양'을 풍부히 얻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가족간의 단단한 유대와 예의 범절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올바른 조리방법
1) 조리시에는 설탕의 사용을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설탕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므로 특히 당뇨병환자들은 조리시에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혈당을 낮출 수 있다. 설탕 대신 식초, 겨자, 계피, 후추, 생강 등의 향신료나 양념류를 적당히 이용하여 음식의 맛을 내도록 한다.
 
2) 다양한 식품을 선택하고 신선한 제철음식을 준비하고 가공식품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3) 고기류는 기름을 떼어내고 닭고기는 껍질을 벗긴 후 조리하도록 한다.
 
4) 기름사용이 많은 튀김, 전 대신 가급적이면 구이, 찜등의 조리법을 활용한다.
 
허용된 양념(후추, 고추, 마늘, 생강, 양파, 카레가루)을 사용하여 싱거운 맛에 변화를 주도록 한다.
 
신맛과 단맛(설탕, 식초, 레몬즙)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소금을 넣지 않아도 먹을 수 있도록 조리한다.
 
식물성 기름(참기름, 식용유 등)을 사용하여 튀기거나 볶아서 고소한 맛과 열량을 증진시키도록 한다.
 
허용된 소금(간장)을 한 가지 음식에만 넣어 조리하는 것이 좋다.
 
식사 바로 전에 간을 하여 짠맛을 더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조리할 때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을 줄여 넣는다.
 
식탁에서 소금을 더 넣지 않는다.
 
짜게 조미된 김치, 장아찌, 젓갈, 가공된 소시지 및 햄, 런천미트, 치즈, 생선 통조림 등의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
 
음식 조리시 화학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하루종일 먹을 수 있는 김치의 양은 김치나 깍두기 4~5쪽 정도이다.
 
생선을 조리할 때는 소금을 뿌리지 말고 굽거나 식물성유에 튀긴다.
 
물미역, 파래 등은 생것으로 먹지 않도록 하고 조리시 소금기를 미지근한 물에서 충분히 빼도록 한다. 김에는 소금을 뿌리지 말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발라 굽는다.
 
된장찌개, 김치찌개와 짠 국물은 먹지 않도록 하고 조리시에도 싱겁게 간을 맞춘다.
 
열량섭취를 제한한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한다.
 
과다한 당질섭취를 제한한다.
 

알코올의 섭취를 금한다.

 
충분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한다.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
동물성 : 육류, 생선, 우유, 계란, 간, 치즈
식물성 : 녹색채소, 강화된 곡류, 땅콩, 두류, 곡류의 배아
 
생선을 조리할 때는 소금을 뿌리지 말고 굽거나 식물성유에 튀긴다.
 
물미역, 파래 등은 생것으로 먹지 않도록 하고 조리시 소금기를 미지근한 물에서 충분히 빼도록 한다. 김에는 소금을 뿌리지 말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발라 굽는다.
 
된장찌개, 김치찌개와 짠 국물은 먹지 않도록 하고 조리시에도 싱겁게 간을 맞춘다.
 
적당한 열량과 영양소를 공급한다.
 
영양결핍을 바로 잡는다.
 
간 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
 
합병증을 예방 또는 개선한다.
 
잔여 간기능을 최대한 유지 또는 향상시킨다.
 
충분한 열량을 섭취한다.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충분한 당질을 섭취한다.
 
복수나 부종시에는 염분과 수분을 제한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한다.
 
식도정맥류가 있는 경우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은 피한다.
 
위는 식도를 통해 들어온 음식물을 잘 으깨어 위액과 섞고 일정 시간 동안 머물러 있게 한 후 소장으로 밀어내는 일을 한다. 위액 중에는 염산, 펩신과 같은 소화 효소가 들어있어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준다. 특히 위는 음식물의 소화흡수와 관계가 깊기 때문에 위장질환이 있을 때에는 식사에 주의하여야 한다. 그러나 너무 식사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병의 정도에 따라 유의하면서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위의 과다한 팽창을 방지하기 위해 과식하지 않는다.
 
너무 늦게 섭취하는 야식은 위산분비를 자극하므로 피한다.
야식은 최소 잠자기 2시간 전에 섭취하도록 한다.
 
고추가루, 후추, 겨자 등 자극성이 있는 조미료는 궤양의 상처부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제한한다.
 
자극적인 음식이라도 장소나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섭취를 다시 시도해 본다.
 
술을 포함한 알코올 음료, 카페인 음료(커피, 콜라, 코코아 등)등은 위산과 펩신의 분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제한한다.
 
흡연은 위점막을 자극시키고 궤양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도록 한다.
 
통증이 심할 때는 위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럽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미음 또는 죽, 계란찜, 생선찜 등)을 섭취한다.
 
궤양부위의 빠른 상처치유를 위해 단백질, 철분, 비타민 C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우유는 위산을 중화한다고 하여 과거에는 권장되는 식품이었으나 오히려 2~3시간 후 우유의 칼슘과 단백질이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1~2컵 정도를 여러 번으로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지방은 위산의 분비와 위장운동을 억제하므로 제한하기 보다는 소화에 부담이 없는 정도로 적당량 섭취한다.
 
거친 음식, 딱딱한 음식, 말린 음식, 튀긴 음식 등 소화되기 어려운 식품은 가급적 피하며 섭취시에는 잘 씹어서 먹는다.
 
증상에 따라 섭취 후 속이 불편한 음식은 피한다.
 
암환자의 영양관리 목표는 환자의 개별적인 영양 요구량에 맞게 환자가 식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영양결핍과 체중감소를 막고 병의 증상과 처치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데 있다.
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균형잡힌 식사는 암과 투병할 수 있는 체력의 기반이 되며 치료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로하여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간혹 암환자의 식사요법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주장에 따라 무분별하게 어떤 특정 음식을 제한한다거나 과량을 사용함으로써 영양부족이나 독성 등으로 치료를 지연시키는 수도 있다.
적절한 식사가 암환자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식사만으로 완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대신할 순 없으나 전체적인 치료의 한 부분으로 중요하다.